전체 글 (103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안 마을숲 복원 매뉴얼 공개 청산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관광 진안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가로환경 조성에 집중 투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은 도시,마을 주변에 녹지공간 부족과 마을 숲에 대한 주민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근교 및 마을 유휴지에 숲 조성사업.. 전북, 영화제작지로 상큼한 출발 전라북도(지사 강현욱)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 NCN(이사장 박철수)은 7일 오후 2시 전라북도 도청 4층 회의실에서 NCN(New Cinema Movement, 새로운 영화 운동) 프로젝트의 선정작인 10개 작품의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5년도 ‘저예산영화제작지원 사업’ 지원대상 작품으로 ‘여름이 시키.. 2006 전라북도 문화정책을 말하라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중앙집권적 문화정책이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기초로 한 특화된 문화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민족문화가 국가 경쟁력을 담보하는 시대이며, 지역성에 기초한 문화콘텐츠산업의 개발과 육성이 지역 발전의 커다란 축이 되고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수탈과 탄압의 땅.. 알고있습니까. 잊혀져가는 2.8독립선언일 내일(8일)은 2.8독립선언 제87주년 기념일.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들의 뇌리 속에 잊혀져가고 있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 행사가 동경과 서울에서 나란히 열려 눈길을 끈다.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자 재일 유학생들이 일본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독립선언을 선포하여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 한국 영화, 전북에서 찍으면 대박인 이유 새해 벽두부터 도청 신청사에서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가 촬영되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신청사 중회의실과 정무부지사실, 1층 로비와 현관 등에서 남북통일을 다룬 영화 ‘한반도’를 촬영했기 때문. 그 동안 ‘공공의 적’과 ‘실미도’, ‘투.. 전라북도 신청사 설 연휴 방문 으뜸 이유 이번 설 연휴기간(1.28-30)동안 도 신청사에서 개최된 설맞이 문화행사가 각 행사장마다 많은 인파가 찾아들면서 성황리에 끝나 도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 한마당’, ‘무료영화 상영’, ‘청사 및 홍보관 개.. 온고을민속악회, 무료 시민국악교실 (사)온고을민속악회(이사장 겸 교육원장 허영욱)가 소리의 고장 전주의 활성화를 위한 무료 시민 국악교실을 갖는다.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적 소양을 계발 정서적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 전주 강암서예관, 한국 서예의 메카로 자리매김 국내 유일의 서예관인 전주시 강암서예관이 뜨고 있다. 하루 평균 65명의 관람객이 참여 하는 등 일년 평균 23만 여 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냈다. 1월 23일 전주시 강암서예관에 따르면 지난 1995년 4월 22일 개관한 이래 2005년말까지 모두 25만6천3백38명이 관람했다. 이 가운데 25만1천61명의 내국인과 5.. 이전 1 ···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 1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