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명의 그림편지 (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선약수 물은 낮은 곳으로 임하기에 강이되고 바다가 된다. 노자는 물처럼 다투지 말고, 겸손되이 살라 하면서 물의 정신을 시처럼 읊고 있다. 거선지 居善地 : 물은 낮은 곳으로 임한다, 심선연 心善淵 : 물은 연못처럼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선인 與善仁 : 물은 아낌없이 누구에게나 은혜를.. 인연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삶 2인동심 투표 제대로 하자 기쁨 용비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