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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음식이 소개된 여러 문헌 전북 대표 음식이 소개된 여러 문헌을 안내합니다.완산지(1957년):박산김균의 '대동천자문'; 정읍 지황작가 미상의 '배비장전'; 임실 곶감(줄포)신재효 '수궁가'의 풍천장어홍석희의 '성남만록'; 전주의 게와 무고산현감 이인행의 '서천록(西遷錄)'에 기록 남아 - 1802년 '난로회(煖爐會)가맥:김종환의 자서전 '수분낙도(守分樂道, 탐진, 1993, 219쪽)에서 찾을 수 있다.“1950년 7월 19일 오후 5시완산고을의 맥박:전주비빔밥이석표의 '호남일기'; 전주 나박김치와 미음이시필의 '소문사설'과 승정원일기; 순창 고추장최영년의 '해동죽지'; 순창 고추장, 전주부 재증병(再蒸餠), 임실 수시(水枾)'유중림의 '증보산림경제'; 전주 즙장(집장)신계징과 이시연의 '운수지(1675년); (임실) 울금 등..
완주 고산 한우는 19세기에도 인기...고산현감 이인행의 '서천록(西遷錄)'에 기록 남아 완주 고산 한우는 19세기에도 인기-고산현감 이인행의 '서천록(西遷錄)'에 기록 남아- 1802년 가진 '난로회(煖爐會)' , 그 멤버는 고산현감 이인행, 전주판관 정지용, 고부군수 이방억, 금구현령 류상묵 등 4명 완주 고산 한우고기가 19세기부터 인기를 끌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전북 최초로 화로를 둘러앉아 소고기를 구워 먹는 전골 모임 '난로회(煖爐會)'가 등장, 눈길을 끈다.그 멤버는 고산현감 이인행, 전주판관 정지용(鄭持容), 고부군수 이방억(李邦億), 금구현령 류상묵(柳相默) 등 4명이다.이는 조선 후기의 문신 신야(新野) 이인행(李仁行, 1758~1833)의 유배일기 '서천록(西遷錄)'에 기록이 보인다.그의 '신야선생문집(新野先生文集)' 권12와 권13에 수록,..
마이산 금당사 꽃살문 금당사 극락보전極樂寶殿의 전면은 어간이 2분합문 두 쪽, 양 측간은 2분합문 한쪽으로 모두 4쪽이 설치되어 있으며, 비교적 단순하게 모란과 국화꽃으로 치장하였다. 그리고 근년에 꽃살문을 조각하고 채색을 새롭게 해서 아름다움이 잘 보전되어 있다. 이 아름다운 꽃살문은 세계 어느 나라 건축물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 고유의 예술성을 지닌 조각품이며, 우리 민족의 뛰어난 문화유산이다. 금당사의 꽃살문은 민화에서 느낄 수 있는 순박함과 정겨움, 은은함과 화려함을 곳곳에 숨기고 있다.(글·사진 김철수)
김희순과 하반영의 석류 그림 하반영 김희순늦더위가 이어지는 1일 전주 도심의 한 석류나무에 붉게 익어가는 석류가 매달려 있다.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지만 석류는 가을을 재촉하듯 붉은빛을 더해가고 있다. 전통 문화와 민화에서 석류(石榴)는 자손이 번성하고 아들을 많이 낳는 '다자(多子)'와 '다남(多男)'을 상징한다. 주머니처럼 생긴 붉은 껍질 속에 수많은 씨앗이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이 마치 많은 자손을 품고 있는 형상과 닮았기 때문이다.민화인 백자도(百子圖)나 석류도(石榴圖)는 집안에 자식 복이 가득하고 대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침실이나 안방을 장식하는 용도로 자주 쓰였다. 우리에겐 삼다(三多) 사상이 있다. 전통적으로 큰 복을 뜻하는 세 가지 식물인 '삼다(三多)' 중 하나로 꼽힌다. 복숭아(다수·多壽: 장수), 불수..
황토현전적지의 동상과 꽃딤
황토현전적지의 동상과 꽃딤
'전주에 좋은 일이 생길까' 전주 한옥마을 400여 년 된 회화나무에 꽃이 피다...청백리 이상진이 심은 구 교동사무소 앞 회화나무 무더위 몰아낸 채 꽃 만개 전주 한옥마을에 생기가 넘쳐난다. 400여년 된 회화나무에 꽃이 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름처럼 전주에 좋은 일이 생길까. 선산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는 회화나무가 왕성한 수세와 탐스런 꽃이 만개했다. 회화나무 꽃은 여름에 피어나며, 좋은 의미와 길조로 여겨진다. 35여 도의 염천의 무더위를 잘 이겨낸 채 노란빛을 띠는 흰색 꽃을 피우고 있다. 전주출신으로 조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만암(晩庵) 이상진(李尙眞, 1614~1690) 선생의 생가터는 한옥마을 내 고하문예관 바로 앞, 완산구 교동 244-1(향교길 25)에 자리하고 있다. 정승목인 이 회화나무 한 그루는 4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청렴과 선비정신을 상징, 그가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 나무는 도로포장이 된 위로 자동차가 ..
박만환, 1907년 정읍 영주정사에서 ‘여사서(女四書)’ 발간... 여성들의 규범서 ‘여사서’, 해오름한글서회에서 편역하고, 도서출판 다운샘에서 펴내 창암(蒼巖) 박만환(朴晩煥, 1849-1926)이 정읍 영주정사에서 1907년 여성들의 전통적인 규범서 ‘여사서(女四書)’ 의 중간본을 정리한 책을 해오름한글서회에서 편역하고, 도서출판 다운샘에서 펴냈다. 이 책은 중간본 원전 전부와 궁체 필사본 정자체 및 흘림체를 함께 수록, 한 권으로 엮고, 현대문으로 읽기 쉽게 정리했다. 중간본은 초간본과 달리 한자음 없이 한문 원문을 싣고 그 뒤에 언해를 붙였으며 여계, 내훈, 여논어, 여범의 순서로 수록, 4권 2책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에서는 여자가 출가하여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고 시가와의 화목을 위해 여자로서 해야 할 일체의 몸가짐을 제시했고, 에서는 언행, 효친, 혼례, 부부 등에 대해 서술하였다. 에서는 가사, 대인관계, 윗사람 섬기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