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사람들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창윤 제4회 개인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음식. 그가 그린 음식의 모습은 어쩌면 시대를 그리고 있는 창일지도 모른다. 표현적 자유를 통해서 작가는 음식이라는 함축적 소재를 통해서 시대를 그리고, 자유로운 작품의 지향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세상의 이야기를 은유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전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찾아왔다. .. 이태주 개인전 주인 없이 홀로 남은 수레와 그 옆의 강아지의 모습, 쓸쓸히 남겨진 폐선, 안개가 자욱한 풍경까지 잔잔하고 조용한 세상에 작은 미동처럼 노크를 시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평범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작은 일상을 사진의 프라임에 담아내어 작품으로 승화한 이태주 작가의 제3회 개인전 .. 조윤성 개인전 ‘씨앗으로부터 Ⅱ’ “우리가 살고 있는 동시대의 환경이 나와 내가 소속된 집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미술이 갖는 사회 속에서의 실제적이며 동시에 잠재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의미를 찾고자 이번 작업을 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마크나 기호적 특성을 소재로 기호.. 진창윤 제4회 개인전(화보) 네번째 진창윤 개인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일 시: 2010. 7. 2 (금) - 7. 8 (목) 장 소: 전북예술회관1층2실 오 픈: 7. 2 (금) 6:00 보도자료 진창윤 019-298-7387 ======================================================= 제목: 진창윤 개인전 ================================================= 1.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1. 2. "네번째 진.. 김정순 첫 도예전 불혹의 나이, 늦깎이로 생활도예가로 변신한 김정순(54)씨의 첫 도예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29까지 서울 관훈동 통인화랑에서 개최된다. 이번 김정순 작가의 첫 도예 개인전은 그에게는 10여 년 동안 만들고 다듬어온 소박한 작품들도 전시되지만 도예 작품을 통해 오늘 날 우리시대 여인들이 겪었을 .. 박인현전, 우산에 생명을 불어넣다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예술적 지향을 이끌어낸 작가가 있다. 우산이라는 흔한 소재를 주로 사용해 한국화의 새로운 작품적 지향을 뽐낸 박인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북대학교 예술진흥관 개관을 기념 초대전 ‘박인현 개인.. 제38회 청년작가초대전 김가실 전 2010. 6. 17 - 30 ***오픈 6월 17일(목) 저녁6시 우진문화공간 1F 주최 우진문화재단 우진문화재단의 제38회 청년작가초대전 주인공은 서양화가 김가실입니다. 김가실작가는 1985년생, 꽃다운 25세입니다. 저희 청년작가초대전 사상 가장 젊은 작가로 선정된 케이스입니다. 보통 대학 졸업하고 5~10년 정도 작업.. 제7회 전주교구 가톨릭 미술가회전 전주교구 가톨릭미술가회(회장 박종구)의 ‘제7회 카톨릭 미술가회전’이 오는 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3,4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유복 지도신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전시는 서양화, 동양화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전시되고 있다. 산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표현한 현유복 신부의 ‘..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