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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석이야기

전북지사고원훈, 완주 경천저수지 석판 '옥포금성'

완주 경천저수지 석판 '옥포금성'


완주군 경천면 경천리 642-5 

완주군 화산면 성북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이다. 원래 완주군 운제리 옥포(玉包)에 해당하던 이 지역은 1933년 수리사업 개발에 따라 저수지가 되어 ‘경천저수지’로 불리게 되었다.
1934년 전라북도지사 고원훈(高元勳)이 저수지 수원 석판에 ‘옥포금성(玉浦金城)’을 새겨 이후 이 지역의 이름이 ‘옥포(玉浦)’가 되었다. 고원훈은 1932년 9월부터 1936년 5월까지 전라북도지사를 역임하였다.
역사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소화9년 6월(1934년)  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