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꽃담 (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담 한국의 미 꽃담; 구휼구, 소통의 미학 담에 길상(吉祥)적인 의미를 담은 글자나 꽃, 동물 등의 무늬를 새긴 바, 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담들을 ‘꽃담’으로 부릅니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등록문화재 제258호) 한 고택의 양쪽 담장에 구멍이 하나씩 뚫려 있습니다. 담장 밖에 사는 배고픈.. 경복궁십장생굴뚝 숨은그림찾기 어둡고 칙칙하여 음산하기 십상인 굴뚝이 무지개를 만드는 프리즘됐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 속 액자를 잉태하고야 말았다. 육각형으로 벽돌을 쌓아 올리고 지붕에 기와를 얹었으며, 벽면마다 섬섬옥수로 빚은 그림 잔치도 우리 모두를 위한 희망의 몸짓. 만사형통을 비는 지.. 이종근, 꽃담 전주인문주간때 가이드 전주시가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인문학 축제를 연다. 시는 1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시 인문학365 네트워크 기관·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제4회 인문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가졌다. 인문주간 오는 19일까지 ‘역사속의 .. 김동수가옥(김명관고택) 꽃담과 화장실 대전시블로그공모전(회덕동춘당굴뚝에 태극과 8궤의 비밀) 대전 나들목이 가까워 오니 ‘선비마을 아파트’가 눈에 들어온다. 저 선비마을이란 이름이 분명 송촌, 즉 송씨마을을 이름하며, 조선 중기 한 시대를 풍미한 우암 송시열(1607년-1689년)선생과 동춘당 송준길(1606년-1672년)선생 즉, 양송이라 불리우던 두 사람이 살았던 곳이다. 이들은 서예.. 완주군립둔산도서관, ‘꽃이 내게로 왔다' 2016년 완주군립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꽃이 내게로 왔다’가 8일 이종근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의 한옥마을 꽃담 답사로 마무리됐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 지.. 정읍진산동영모재의 꽃담과 벽화 ‘꽃이 내게로 왔다’ 완주군립둔산영어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완주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구현하고 역사·철학 등의 인.. 이전 1 2 3 4 5 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