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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토리

전주판관 신달도

인조 때 전주 판관으로 온 신달도(申達道) 묘

갈명에 나오는 내용이다. “전주는 호남의 큰 고을로 평소 다스리기 어려운 곳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00년 전 외지인이 바라 본 전주 모습과 오늘 전주 모습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