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이종근 문화교육부 부국장이 지난해 펴낸 ‘이 땅의 다리 산책(채륜서)’이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주제 도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 도서관을 공모한 결과, 전주시립평화도소관 등 320개의 도서관을 선정하고 2,800여 회의 인문 강좌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갖는다.
이국장의 ‘ 이 땅의 다리 산책’은 전주시립평화도서관의 ‘전주의 다리와 동학에 살으리랏다’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선정됐다.
‘ 이 땅의 다리 산책’은 나선화 문화재청장 추천 도서로, 205 언론인 저술 지원 대상(한국언론진흥재단)과 2015 12월의 읽을 만한 책(한국출판산업진흥원)에 각각 선정됐으며, K-BOOK 26호(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소개된 도서다.
한편 이국장은 완주군립둔산영어도서관의 ‘꽃이 내게로 왔다’ 프로그램에 ‘꽃담으로 보는 한국 문화’를 특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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