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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쉽죠

문화재청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하에 설치된 기관으로서, 차관급 청장 아래 차장,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을 두고 있으며, 하부조직으로 대변인, 운영지원과, 기획재정담당관, 행정관리담당관, 규제법무감사팀, 정보화기획팀, 정책총괄과, 무형문화재과, 발굴제도과, 안전기준과, 고도보존팀, 보존정책과, 유형문화재과, 천연기념물과, 수리기술과, 활용정책과, 궁능문화재과, 국제교류과, 근대문화재과 등 19개과가 있다.

  •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대전, 5개 지방연구소), 한국전통문화학교(충남 부여), 전통문화연수원(충남 부여), 국립고궁박물관(서울 경복궁 권역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 현충사관리소(충남 아산),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 여주), 칠백의총관리소(충남 금산)가 있고,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개 궁과 종묘에 각각 관리소를 두고 있으며, 13개 능관리사무소를 두고 있다.
본청 조직도
소속기관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