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련 교육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보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문화재수리업체 직원, 국가·지자체 공무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문화재분야 전문교육은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에서 문화재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이론 및 실기중심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문화재청(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 국립문화재연구소 포함)에서 직접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1) 문화재 수리업체 직원들의 전문지식 습득 및 업무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문화재수리교육”
  2) 국가 및 지자체 문화재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문화재관리자과정”, “문화재수리 기술과정”
  3) 유물 보존에 관한 지식과 실기능력 향상을 위한“보존과학 기초연수 교육”,“ 보존과학 전문실기 교육”
  4) 국가 및 지자체 자연문화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자연문화재 담당자 교육”
  5)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문화를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호사상을 고취하는“고궁청소년문화학교”
  6) 4년제 국립대학교인 한국전통문화학교 문화재관리학과등 6개 학과의 전공 교육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문화재수리기술강좌, 전통예능전수학교(민요·판소리반, 단소반 등), 전통공예건축학교,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하는“교원 문화유산 직무연수”등 전통문화 관련 전문교육에서 교양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