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 전북지사, 서예 개인전 오픈
정치인에서 서예가로 새롭게 변신한 송하진(전 전북지사)지사의 '거침없이 쓴다'를 주제로한 전시회 오픈식이 25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에서 열렸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동영의원, 이원택의원 ,이정헌의원, 김관영 도지사 등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푸른돌‧취석 송하진의 초대전이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새달 1일까지 한국미술관에서 ‘거침없이 쓴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주 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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