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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토리

이종근이 전주 윤슬 99번째를 썼습니다.

이종근이 전주 윤슬 99번째를 썼습니다.
'윤슬’이란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으로 ‘전주윤슬’은 반짝이는 전주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의 전주 이야기를 담은 ‘전주윤슬’을 발행,  전주 상식의 대중화에 힘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