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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

이종근, 제18회 초아의 봉사대상 공익 대상 수상









이종근, 제18회 초아의 봉사대상 공익 대상 수상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인이 본인 자랑을 할려니 쑥스럽군요.

JTV전주방송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공동 주관하는 제18회 초아의 봉사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돌봐 온 최승해 씨, 사회봉사대상은 김성곤 씨, 효행봉사대상은 윤영자 씨, 공익봉사대상은 이종근씨, 교육봉사대상은 이만수 씨가 수상했습니다.

전희영, 김수경 씨는 특별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종근의 수상 이유는 34권의 한국 문화 관련 저술, 전북문인협회 등 문학 단체 봉사, 자료와 책자 사회 기증, , 그리고 문화의 집 운영 평가 전국 1위, 전주 문화복지 시설 평가 전체 1위, 유망한 문화예술가 발굴, 꽃담 국가 브랜드 선정, 제안 1등으로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 꽃담 조성 등입니다.

초아의 봉사대상은 국제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와 JTV전주방송이 지난 2005년에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한 사람과 단체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aH6Vavxm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