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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새통

전주의 편액과주련,전주문화원 발간


'전주의 편액과 주련(인쇄 신아출판사)'이 발간됐다.
전주문화원과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가 발간한 이 책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 문화원 원천 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 빛을 보았다.
책자는 조선 왕조와 관련 있는 편액, 물길을 따라 형성된 누정과 정자, 향교와 서원 그리고 효자각, 재실 관련 편액과 중요 건물로 구성됐다.
집필 및 편집엔 김진돈 전주문화원 사무국장, 이문현, 이종근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이 참여했다.
이종근부국장은 그동안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 『전북문학기행』, 『모악산』, 『전라도 5일 장터』, 『전북의 축제』, 『한국 문화의 집 바로보기』,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 『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동네 꽃담』, 『한국의 옛집과 꽃담』, 『서예로 보는 전북 문화유산』, 『전주천의 역사와 문화』, 『전주 삼천의 역사와 문화』,『용인의 이야기를 열다』,
『이 땅의 다리 산책』, 『한국의 다리 풍경』,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등 17권의 책자를 펴낸 바, 이번이 18번째 저술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