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선사는 (隨處作主 入處皆眞)’이라 했어요. 곳에 따라 주인공이 되면 서 있는 곳이 다 참되다는 겁니다. 누구든 수처작주 입처개진하면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이 됩니다.”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화합하고 각자 맡은 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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