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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

이기화 고창문화원장, 향토문화 공로상

 

 

고창문화원 이기화원장이 28일 2백 여 명의 전국 향토사가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 문화원연합회 주최 ‘제22회 전국 향토문화 연구공모전’에서 향토문화 공로부문 개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원장은 평소 향토문화 연구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등 평생토록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다. 전민일보 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