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명의 그림편지 (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똑박 그리움이 선을 선이라하면 살아간다는 것은 불휘 기픈 남간 불휘 기픈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매 가나니 [해석] 뿌리가 깊은 나무는 아무리 센 바람에도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음에도 끊이지 않고 솟아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 어느 봄날 상선약수 눈 속에서 피어난 눈 속에서 피어난 당신의 붉은 입술 이천십일년 삼월 새밝 여태명 본 메일은 여태명 문자조형연구소 발신전용으로 수신에 동의하신 분께 발송됩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신 분은 수신거부 하시면 됩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6-29 2층 여태명문자조형연구소 TEL 070-7562-2112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