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면] 정갈한 무늬 속삭이는듯… | |
〈한국의 옛집과 꽃담〉 이종근 지음·유연준 사진/생각의나무·2만원 장교동 한규설 대감가는 조선 후기 한성판윤을 지낸 한규설의 저택이다. …189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건물은 국민대학교의 생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행랑마당-사랑마당-안마당-사당마당으로 이어지는 위계가 사대부가의 이상적이며 논리적인 공간 구성이고, 조선 후기 도시 세도가의 전형을 보여준다.(6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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