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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왕(릉)

대가야 왕릉급 고분 발굴현장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허가하여 (재)대동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 중인 고령 지산동 73·74·75호분 발굴현장을 대가야체험축제기간(11~14) 중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장소는 경상북도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 발굴 현장,  발굴 기관은  (재)대동문화재연구원,  발굴 기간은 2005년 5월 22일부터 현재까지다.

 문의는 042-481-4947. 전민일보 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