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이 33번째 저서 '전북의 누정과 주련 33선' 을 발간했습니다.
전주문화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발간 신아출판사)가 펴낼 이 책은 저를 포함, 김진돈, 이문현, 서홍식(이하 글), 손상국(사진) 등 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종근은 고창, 김제, 익산편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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