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이기전 대표이사 취임식이 9일 오전 11시 전북예술회관(재단 2층 미리내)에서 개최됐다.
오전 9시 반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재단 이사장)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기전 대표이사는 재단 취임식에서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재단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해 전문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지역 예술인들과 도민의 문화 향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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