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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문화!

전주전통문화관 첫 정오흥취


 

 

 

전주전통문화관이 입과 귀가 즐거운 점심을 책임지는 국악공연을 시작했다.
'정오흥취(正午興趣)'가 바로 그것으로, 여유로운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2일 전통문화관 한벽루에서 정오흥취가 가야금(배유경)을 첫 공연을 시작한 것.
 전주전통문화관 전통음식관 한벽루에서 열린 이날의 공연은 가야금(박승희), 대금(최가영), 해금(김리우), 아쟁(김소영), 거문고(이유리)의 선율이 한껏 느껴지는 자리였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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