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관이 입과 귀가 즐거운 점심을 책임지는 국악공연을 시작했다.
'정오흥취(正午興趣)'가 바로 그것으로, 여유로운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2일 전통문화관 한벽루에서 정오흥취가 가야금(배유경)을 첫 공연을 시작한 것.
전주전통문화관 전통음식관 한벽루에서 열린 이날의 공연은 가야금(박승희), 대금(최가영), 해금(김리우), 아쟁(김소영), 거문고(이유리)의 선율이 한껏 느껴지는 자리였다. 이종근기자
'생생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민속국악원의 국악여행 (0) | 2011.03.07 |
---|---|
‘전주비빔밥 생활체조로 탄생’ (0) | 2011.03.04 |
3월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 (0) | 2011.02.28 |
백담 백종희 서예술전 (0) | 2011.02.28 |
강천산 용왕제(화보)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