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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명의 그림편지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주위를 태양처럼 비춘다

온 식구 모든 이웃을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상의 사소한 말들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주위가 밝아지며,
사랑이 담긴 말에는
누구나가 따른다.
사람은 말로 만족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말이 절로 나오게 되자.

이천십년 십일월 새밝 여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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