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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새통

전홍철교수 중국통을.... 출간

 

 

전홍철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교수가 중국문화의 특수성을 쉽게 풀어 쓴 ‘중국通을 향해 걷다’(차이나하우스 刊)를 출간했다. 

전홍철 교수의 ‘중국通을 향해 걷다’는 사회적 이슈, 한중 관계, 최신 유행어 등을 통해 중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곳곳에 명언명구 및 발음기호를 달아 중국어의 맛을 높인 인문 교양서이다.

이 책은 특히 최근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언어, 속담과 격언, 음식, 술, 시사,  문화, 한․중 관계 등 7개의 키워드로 나눠 여기에 얽혀 있는 중국 문화만의 특수성을 쉽게 접근해 문화와 풍습에 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 속에는  술 좋아하는 중국인에게 술을 거절하는 방법, 접대용에는 왜 꼭 두 개의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고대 중국 여성의 내의,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 등 진솔하면서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또한 중국인으로 한국에 10년 넘게 살고 있는 중국통과 이와는 반대로 중국에서 한국통으로 살고 있는 지인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전홍철 교수는 “중국속담 등 명언명구와 주요단어에 발음 기호를 달아 중국어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중국어 실력 배양과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고 문화의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전홍철 교수는 남경대학 중한문화연구중심 부주임(1995~2000), 산동사대 한중합작국제상학원 한국원장(2003~2007), 남경사대 명예교수(2005~현재)를 지냈으며, 중국 문화와 한중대학교류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한국유학 붐, 어떻게 볼 것인가], [중문학 어떻게 공부할까?](공저), [생활중국어] 등이 있으며, 전북일보에 [유행어로 본 중국]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