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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왕(릉)

궁/종묘

궁/종묘

경복궁
경복궁
태조4년(1395년)에 창건된 조선 제일의 으뜸궁궐로서 “하늘이 내린 큰 복” 이라는 뜻을 가진 왕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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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
1405년(태종 5년) 정궁인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지은 궁궐이며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웃한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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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창경궁
성종 14년(1483년)에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덕종비 소혜왕후 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 궁터에 창건한 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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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덕수궁
궁궐로서는 유일하게 근대식 전각과 서양식 정원, 그리고 분수가 있는 궁궐로서 중세와 근대가 잘 어울려진 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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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종묘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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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운현궁
조선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잠저(潛邸)이며 흥선대원군의 사저이며, 한국근대사의 유적 중에서 대원군의 정치활동의 근거지로서 유서 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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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경희궁
경희궁은 광해군 8년(1616년)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이 살던 새문동 집터에 세워진 궁궐으로 처음에는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영조 36년(1760년)에 경희궁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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