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창서 다리군수 유범수 준공기념비 처음으로 발견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나 이 시냇물은 우리 어린이들의 등교를 가로막는 무서운 건널목이었습니다. 이토록 마음 괴로운 나날의 걱정을 열어줄 통학의 다리를 놓고자 오늘 2군사령관 박경원 장군님과 고창군수 유범수님의 힘을 얻어 준공을 보게 된 것을 흐뭇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