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박물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승동표화백, 전북대박물관서 만난다 후기 인상파의 냉철한 분석과 자유로움을 작품에 구현하며 ‘한국의 세잔’이라 불리는 故승동표 화백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전북대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승 화백의 아들로 전북대에 근무하고 있는 승수근씨(53)가 그동안 보관해왔던 서양화 작품들을 전시 및 교육, 연구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