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목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산8미 전주콩나물, 부활을 꿈꾼다 식재전주(食在全州). 옛날 부성 사람들이 하루 세 차례씩 음식상에 올려 먹었던 콩나물이 제2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사정골과 자만동(현재의 교동 일대)의 녹두포 샘물로 기른 콩나물을 일품으로 꼽았음에도 불구, 지금 비록 맛볼 수는 없지만 프랜차이즈로, 콩 프로젝트로 국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