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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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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용제 대상, 오문자 알타비아&댄스컴퍼니 ‘제19회 전북무용제’에서 오문자 알타비아&댄스컴퍼니의 현대무용 ‘페리바누(peribanou)’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전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이번 무용제에는 총 5팀이 경연에 참가하였으며, 그 중 서성훈씨의 안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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