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독립운동가 김익상(金益相)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 처단(황포탄의거)을 시도하는 등 의열투쟁을 전개하여 사형을 언도받고 20여년의 옥고를 치른 김익상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선생은 1895년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공덕리, 지금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