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청은 지구상에 가장 구김살 없는 전통 도자기'
[새전북이 만난 사람] 전북 유일 정부의 2025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진정욱 봉강요 대표
"그동안 나름대로 도자기 직종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온 결과가 이번 명장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감사하다.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료나 후배들도 명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진정욱 봉강요 대표가 9일 정부의 2025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986년부터 산업 현장의 최고 수준 숙련기술자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1년부터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숙련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기술 개발을 독려하고자 ‘우수 숙련기술자’를 뽑고 있다.
고창출신의 진명장은 원광대학교 도예과,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국립군산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 강사, 군산대 대학원 강사와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장의 역할을 하며 전라북도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13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2021년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공예부문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기능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 및 전국기능올림픽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전통 기능에 충실한 가운데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하는 우수숙련 기술자와 중소벤처부에서 지정한 백년소공인에 선정,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꾸준하고 창의적인 작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북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된 도예가로, 제58회 완주군민대상(문화교육분야)을 받기도 했다. 현재 전북공예협동조합 3선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종근
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85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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