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정기문 선생 생가터에는 현재 그 분의 후손 살아있다. 그는 석정 이정직의
제자로 일제강점기 문맹퇴치 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동네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래기죽을 끓여 나눠주었다.<2024년 8월 22일 류명희박사(전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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