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봉준생가 터 등고창지역 문화유산 4건, 전북도 문화재 지정

[지역 보물] 고창지역 문화유산 4건, 전북도 문화재 지정

죽림리 당촌마을의 전봉준 생가터 등 고창지역의 문화유산이 전북도 지정문화재로 4건이 지정됐다.

‘고창 선운사 영산전(도유형 제277호)’,‘고창 석탄정(도유형 제278호)’,‘고창 삼호정(도유형 제279호)’,‘고창 전봉준 생가터(도기념물 제146호)’가 전라북도지정문화재인 유형문화재과 기념물로 각각 지정됐다.

이번 지정된 문화재들은 전라북도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를 거쳐 문화재 지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후 최종 확정된 것.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봉준 생가터, 석탄정, 삼호정, 선운사 영산전 전경.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