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문학회 시창작교실이 10월 7일 오후 6시 완산구청 8층 강당에서 제4회 국제해운문학상과 제21회 열린시문학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갖는다.
제4회 국제해운문학상 대상은 시집 '도시는 지금 세일 중'을 상재한 유은희 시인이, 본상에는 한 해 동안 시 '십일월의 랩소디' 등 21편을 발표한 신수미 시인이 수상한다.
열린시문학상 금탑상은 '간절한 악수' 등을 발표한 서영숙 시인과 열린시문학회 회원이며 역도 국제심판 1급 심판위원인 체육인 인경수 씨가 각각 받는다.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수상 후보자 심의를 거쳐, 시집을 출판했거나 1년 동안 신작을 발표한 후보자들 중 우수한 작품 발표, 활발한 문단 활동, 오랜 수련과 공력을 기준으로 4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해운문학상 창작 지원금은 (주)국제해운 윤석정 대표이사가 쾌척하고 있으며, 열린시문학상은 올해부터 현대건설안전연구소 김병국 대표이사가 창작 지원금을 기부 시상하게 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으로 국제해운문학상 대상 300만원, 본상 200만원, 열린시문학상 금탑상 2명에게는 각각 200만 원씩이 주어진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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