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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만의 특별하고도 낭만적인 여행

 

 

 

 

 

 전북의 유명 관광코스와 공연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기차여행이 개발되어 전국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김명곤)는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주를 비롯한 도내 대표 관광지를 기차로 여행하면서 소리축제에 공연되는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는 ‘소리열차’를 운영한다.
 여행과 소리축제의 공연 프로그램을 결합해 내놓은 신개념 관광 상품으로 운영되는 이번 소리열차는 소리축제의 적극적인 관객 유치를 위해 기획됐으며, 전주와 전북도의 관광명소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으로는 소리축제에서도 감초 역할을 하는 공연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개막공연인 ‘천년의 사랑여행’과 한국 월드뮤직의 ‘우드스탁- 소리 프론티어’ 등이 배치되어 관광객들과 만난다.
 ‘천년의 사랑여행’은 김명곤 조직위원장이 총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안숙선 명창 등 한국 뮤지션들과 중국, 인도, 캄보디아, 대만 등 해외 전통공연 팀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대작이고, ‘소리프론티어’는 한국음악 파티로써 공명, 정민아, 소나기프로젝트 등 한국 대표 월드뮤직과 창작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또한 이들 공연이 새벽까지 이어지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무대를 꾸미는 만큼, 무대 주변에 야간 캠핑장을 설치할 계획.
 관광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됐으며, 제1코스는 전주한옥마을과 새만금 완전일주, 군산월명공원, 군산어시장 자유관광 등으로 이뤄지고, 제2코스는 매동마을부터 금계마을까지인 지리산둘레길 일대, 제3코스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유 관람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지훈 전주세계소리축제 사무국장은 “개별적인 여행보다 ‘소리 열차’ 상품을 이용할 경우 보다 저렴하게 전북도의 전통과 음식문화, 음악과 축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의 참가희망자는 전화(02-730-8338, 010-2475-2932) 예약 가능하며, 문의 또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