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역 및 자연상징, 역사상징, 사회 및 생활상징, 신앙 및 사고, 상징, 언어 및 예술상징 등 포괄적인 범주로 설정하여 선정 |
가능한 문화산업화가 가능한, 즉 문화콘텐츠로서의 외연확장이 가능한 상징을 우선적으로 선정 |
한류의 세계화와 지속성이란 관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국제적 경쟁력이 있고 미래적 전망이 드높은 상징물을 집중 발굴하여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 |
국가중요유형 및 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지정문화재 등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제외 |
일반론적인 것보다는 보다 구체적인 상징물을 선정. 예를 들어‘한복’보다는‘한복의 선’,‘백자’보다는 ‘달항아리’ |
한민족의 에토스를 형성하는 문화적 원형질을 가급적 선정 |
국제적 분쟁이 있는, 가령 고구려 고분벽화나 독도, 동해명칭 등은 우선적으로 선정 |
통일문화형성이란 관점에서 북한 및 남북에 공통적으로 걸려있는 상징물을 선정 |
국제적 경쟁력 있고 특성이 강한 지역문화를 고려 |
다소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화의 현실적 상징성을 강하게 내포한 것도 포함 한다. (예 : 고3, 똥돼지와 똥개 등) |
생태적 원형과 전통과학기술적인 성과도 반드시 고려 |
따라서 매우 중요한 상징물임에도 불구하고 100개의 범주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별도의 자료로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