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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사람들

천주교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정기회원전 '풍경과 묵상'

천주교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주 평화의전당 1층 보두네홀에서 ‘풍경과 묵상’을 주제로 15회 정기회원전을 갖는다.
지봉규 바오로 신부의 지도 아래 갖는 이 전시는 김창식, 김대평, 손영익, 백인, 원금식, 이혜령, 최경호, 강성석, 강우정, 손종식, 손현옥 등이 출품한 30여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풍경부터 일상, 종교 활동, 지역 명소와 유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들이 각자의 시각과 감성으로 담겼다.
손영익 비오 가톨릭사진가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삶의 위기를 새로운 삶의 도전으로 생각하고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발전해 나가기를 다짐한다”고 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는 1989년 9월 1일 창립, 같은해 10월 제1회 회원전 및 서신동성당 건립 후원 사진전, 1992년 5월 제2회 회원전 및 불우이웃돕기 사진전, 1994년 10월 제3회 불우이웃돕기 사진전, 1995년 12월 제4회 가톨릭 회원 작품전 등을 가진 이래 매년 정기회원전을 가져오고 있다. 한편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는 사진을 통해 선교하고 교회 역사를 기록하는 등 교회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바,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활동 중인 신자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65세 이하 남녀로 세례 받은지 1년 이상 된 신자, 영적 사진 촬영을 배우고, 봉사와 선교에 관심이 있는 신자로, 정기 출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전시회는 연 1회(12월 초) 갖는다. 문의는 손영익(비오, 회장) 010-7765-5221/이종근기자